브랜드소개

모든 부재료는 국내산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건강과 맛을 지키기 위해 그날 그날 소진할 수 있는 양만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안우동 주인장은?

1980년 후반부터 아는 명인으로부터 수년에 걸처 전체 음식에대한 조리비법을 전수받고 그 조리법에 주인장만의 노하우를 점목해서 지금의 메뉴를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신 메뉴를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1987년 9월쯤에 명동쪽 식당에 처음 입사하여, 1990년 4월 중순경 현재 주소지인 장안동에 오픈 하였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인장은 현재에도 메뉴 개발을 위해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음식의맛과 손님의 건강을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준비중인 메뉴로 부산어묵 중에서도 부추어묵을 이용한 “부추어묵우동”
우동, 잔치 국물에 손님의 건강까지 생각한한약재로 유명한 “상황버섯을 우러낸 국물!!”

그리고 매운고추를 직접구입 가공해서 “매운김밥”, “매운우동” 같은 신메뉴들을 차차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안우동